삶은 어긋남의 연속 (2019.8.27)
1.
시하가 새벽 2시 쯤 토하는 일이 있었다. 아침은 죽과 소고기미역국을 준비했다. 내가 만들었지만 미역국이 완벽했다. 국물음식을 먹지 않는 아이들이 미역국만은 잘 먹는다. 우리 아이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 아이들이 그렇다(국물 안먹 but 미역국 예외) 왜 그런지 모르겠다. (난 국물형 인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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