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사랑 마음에 간직되는 그 언저리 모든 것들
보이지 않은 것들을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는 것은
일보 후퇴로 느끼는 작은 전진에도
꿎꿎한, 보이지 않는 튼튼한 큰 그림을 가지고
시간을 덧대는 일이다.
작품을 위해
반복되는 데생 그리고 서투른 붓길에도
좌절보단 머릿 속에 단단히 자리잡은
큰 그림을 되내일 때 비로소 가슴뛰는 것들을 지고 갈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단단한 믿음은
설레는 것들에 대한 큰 그림에서 시작된다.
Connecting the d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