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노동 대신 휴식을

삼애 나눔 농장 이야기 8/6

by 김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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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월 말까지는 노동 그만 하려고요. 그때까지는 심을 게 없고요. 조금씩 거두기만 하려고요. 8월 말에 김장용 배추와 무를 심으면 올 농사는 끝입니다. 호박들이 예쁘지요!! 맛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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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오이도 있고 늙은 오이도 있고요. 이리저리 쓰임에 맛게 반찬 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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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와 고추도 계속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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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줄기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남을 정도로 많이 심었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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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름 나물이라고 합니다. 버리면 잡초고요. 먹으면 나물입니다. 요즘 뜯어다가 몇 번 먹었습니다. 먹을만합니다.


휴가 시즌이네요. 농장도 휴가시즌입니다. 덥기도 하고 딱히 할 일도 없고요. 최근 비가 넉넉히 와서 물 걱정 안 해도 되고요. 농장에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여름 잘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년 지겹게 더웠죠 ㅠㅠ 올해는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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