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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의미 있고 자유로운 삶을 꿈꿨습니다. 기꺼이 최저시급을 받으며 스타트업 업계에 발을 들였고요. 6년 만에 겨우 먹고 살 만해졌는데. 이상과 현실 사이의 고민은 끝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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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 포
소박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96년생 직장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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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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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저는 써야만 하는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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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첼
제 인생의 변화에 따라, 현재 상황에서 가장 관심있는 것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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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First Believer가 되고 싶은 벤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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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16년차 데이터 분석가 / 많이 읽고, 때때로 글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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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닌 싫은 걸 아주 싫어하는 사람. 제멋대로 잘 사는 법을 연구하며, 연구 실적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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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평범한 월급생활자로 서비스 기획, 마케팅, 홍보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제너럴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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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배운 이후로 30년째 일기를 써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데이터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늘 새롭게 느껴지는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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