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경_IronMirror Review.
#침묵의시선 GV with #이화시네마떼끄 팀과 #시네마리뷰 ironmirror,강철경
100만명이 학살당한 동양의 홀로코스트 당시 가담했으며 그리고 여전히 권력을 잡고있는 상황.
"오히려 국제 평화에 이바지하지 않았느냐? 영웅적인 투쟁에 대한 신의 보상이였다."
"시켜서 했다. 그러니 내 책임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다 지난 일이야. 지나간 역사라고 자꾸 지난 정치이야기를 왜 꺼내느냐?"
- 민주주의는 군부독재의 질서로 만들어졌다고 확신하는 학살자들은 거짓을 넘어서 왜곡을 했고 정당화했고 민중이 흘린 피의 인도적 책임에는 발을 뺐다.
- 기억나는 대사한 줄과 다른상황 같은 내용에 이어진 생각, "닭 모가지를 비틀면 어떻게 될까요? 잔인하지 않겠냐?" 는 물음에... 이렇게 답 하고 싶다. "어떻게 되긴 닭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있어요. 비틀어보고 새벽을 맞이하고 싶다."
- 액트 오브 킬링에 이어 침묵의 시선까지 보이고 있는 엔딩크레딧의 'Anonymous' 까지 영화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나타냈고 러닝타임 끝나고 영화의 화면이 꺼지고나서도 영화의 물음은 끊이지않고 계속 생겨났어요.
- 괴로운 과거는 잊는 것이 지금을 생각하고 미래를 나아갈 수 있어서 좋다? 침묵은 칼날같이 날카롭고 차가운 느낌을 준다. 그 시선은 동양의 홀로코스트를 고찰했고 과거를 기억하고 바로 잡아야한다는 메세지를 던졌어요.
- 비단 인도네시아만의 문제가 아니였기에 동 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가 열렬히 응원했고 수상했을거에요. 우리의 역사도 보였어요. 그게 바로 영화 컨텐츠의 힘이고 그 힘을 현재 줄이려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예술영화관 죽이는 규제와 더불어 현재 다양한 시각의 역사를 재단하려는 상황과 오버랩 됐어요.
- 가해자들의 명분은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역겨웠어요. 영웅담처럼 포장했고 이야기 했다. 자연스럽게 답하고 그를 주제로 한 공연을 진행했어요. 파스텔톤의 색감표현과 피해상황을 재연하는 걸 보며 고통스러워 하는 것과 대비되서 학살자들의 악랄함이 크게 느껴졌어요.
그 밖에+)
조슈아의 전작 _ #액트오브킬링 우리나라 역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소녀 이야기 영화 #귀향 언급도 하고 그리고 제주 4.3 사태 한국 영화 #지슬 이야기를 나눴어요. 유익했어요.
#역사를잊은민족에게미래란없다
액트 오브 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