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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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철저
'하늘이 두쪽나도 하루에 두쪽읽기'를 4년째 실천 중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쓰는 사람으로 변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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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R
일상과 생각에 대해서 글을 쓰고 커피를 읽어 드립니다. /콘텐츠, 이벤트 기획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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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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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의 브런치. 직장인. 글쓰기로 찾는 나다운 삶 안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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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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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레이
프로이직러, 프로예민러, 프로불편러의 시야에서 바라보는 직장, 사회, 결혼 생활에 대한 조금은 삐딱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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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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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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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
빅데이터 벤처를 창업했었고, 금융권에서 25년 근무하였습니다. 대학에서 빅데이터/핀테크 강의를 하면서 글과 소설을 쓰고있습니다. 교보문고 작가상 (독광정육 콜렉션팀 ) 외 수상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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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