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사진 한 장] 대만의 오후





대만의오후.2016





초가을 햇살이 내리쬐던 12월의 대만
그들은 우리와 비슷했고,
또 달랐다.






ps. 사진에 대한 느낌과 이야기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느낌을 공유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를 구하는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