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읽기
흐린 날 찌뿌둥한 날처럼 몸이 무거워질 때
지출보다 적은 수익에 걱정이 앞설 때
아이들이 생각지도 않은 말썽을 일으킬 때
갑작스러운 사고들로 삶이 황폐 해질 때
삶은 우리에게 쉬어가라 말한다
한숨 크게 내쉬고 두숨 크게 내쉬고
다시 뒤돌아보면 조금은 위로가 될까
10년 뒤 돌아보면 그땐 웃겠지
지친 삶을 위하여 스스로 어깨를 쓰다듬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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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에게 사진과 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발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