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냥 그렇게 아름다운 하루가 지나 갑니다.
눈을 감고 몇 발자국 걸어 보았습니다.
마흔 걸음을 못 넘기고 눈을 떠고야 말았네요.
안전한 산책 길이지만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함께 따라 와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익숙한 길인데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커다란 고통입니다.볼 수 있다는 것 큰 축복입니다.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이자 강연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