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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금숙 작가 Jan 09. 2018

아침 출근길

꽁꽁 싸매고 다니는 아침  출근길!

매일 아침 차타고 지나만 다녀서 몰랐다.

요렇게 예쁜 녀석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는 걸.

얘들아 자주 보자^^

덕분에 하루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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