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와 P사이 동화 같은 이야기

by 맥켈란

소란스러운 마음을 감추려 바다를 찾았다.

다가오는 파도가 씨끄러운 내 속을 훔쳐 갔으면…


MBTI가 J지만 때론 P가 된다.

평소에 나만의 루틴으로 딱.딱. 그러다 싫증 나거나 지루할 때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난다.


‘나는 누구일까?’ 자신의 의인화를 찾지 못해 헤매는 요즘. 탁 트인 바다가 보고 싶어 경포대로 달려왔다. 파아란 바다. 하야진 머리. 이만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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