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윤슬이 가득 찬 바닷가를 보며….
눈이 부시다
눈이 시리다
꾸밈 없어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다만 언제든 펼쳐 보아도 다시 감정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