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부터 육아까지: 너의 인간 연애 결혼사
공무는 이 상황이 너무 부끄러웠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m의 얼굴은 일그러져 있었고
등남은 그와중에도 웃었다.
‘학교 가면 나에게 뭐라고 할까, ‘
공무의 머릿속은 하얘지고 있었지만
공무는 겉으론 등남처럼 웃었다.
“자기야 우리 이제 가자”
m을 보낸 우리는 걸었다.
난 무슨 말이라도 하려고 용기를 냈다.
내입에서 나온말은
“우리 노래방갈래?”
“좋아”
이번엔 과연 등남이 계산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