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부터 육아까지: 너의 인생 연애 결혼시
“와 진짜 힘들다”
“면접이 그럴게 어려웠어?”
“와 나 못할거 같아. 너무 무서워”
처음으로 등남의 웃지 못하는 모습을 봤다.
공무는 안스러웠다:
어떻게 위로 해야 할지몰라 가만히
안았다.
“자기랑 있으니까 좀 덜 무섭다.
자기랑만 있었음 좋겠다 아무대도 안가고.”
할수만 있다면 등남과 하루종일 같이 있고 싶다
한시도 안떨어지고 함께 하고 싶다
현실은 전혀 그럴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혹시 그렇게 될수도 있지 않을까
등남을 안고 공무는 행복한 단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