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요??....”
“그래 정리, 그럼 뭐 양다리 하려고?”
“누가 선배랑 사귄대요 왜 사람에게
그런말을 해요?”
“ 너 그럼 내차는 무슨 생각으로 꼬박 꼬박 얻어타는 건대?”
말문이 막힌다. 그래 나는 6개월 동안
선배 덕분에군대간 남친이 있을 때 보다
더 편하게 학교를다녔다. 그 심하던 생리통도 선배 차를 타고 가던 6개월동안은 거짓말 처럼 괜찮았다.
버스멀미도 괴로움도 없었던 6 개월.
그런데 왠지 선배랑 지금 교재를 시작하면
뭔가 잘못될것만같은 느낌이 자꾸든다.
나는 뭐라고 답해야 할까.
공무에게 전화하고 싶다.
지금당장 빠져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