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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알리아 꽃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Sep 4. 2021
[ 다알리아 꽃 ]
혜성 이봉희
깜깜한 밤에 누굴 기다리나
벌과 나비들도 제각기 집으로 가고
홀로 외로이 피어있는
다알리아
꽃.
조용히 피다지는 달맞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연인들의 속삭임
.
어두운 곳에 달빛과 벗하고 싶어
.
꽃으로 말하고
,
소리 없는 향기로
사랑의 빛을 비추네.
keyword
달빛
혜성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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