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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리운 날엔 그곳에 가자 ]
by
FortelinaAurea Lee레아
Nov 14. 2022
[ 내가 그리운 날엔 그곳에 가자 ]
by 혜성 이봉희
길을 걷다 고개 돌려보니
어느새 함께 걷고 있었다
.
민들레
홀씨 되어 바람결에 날려와
한 곳에 뿌리내린 꽃들은
바람결 따
라 이리저리 나와 같은 방향으로 기울이고
그냥 지나쳐도 괜찮다...
괜찮다... 안 괜찮다.
통곡하여 울어보아도 내 목소리뿐
속절없는 이별 뒤엔 그리움만 한층 더 쌓인다.
외로워하지 말자.
한적한 길목에 서성이며
그대들과 함께하니
눈물이 난다.
내가 그리운 날엔 그곳에 가자.
keyword
민들레
이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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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그냥... 딱히 뭐라고... 그냥... 마음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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