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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꽃 김선혜
겨울꽃 ‘김선혜’의 브런치입니다. 마음이 담긴 좋은 글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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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yunseul
90년대생 작가 윤슬입니다. 흙 파먹던 꼬맹이, 이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을 합니다.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터졌는지. 우리들만의 그러나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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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랑 아이랑
신나게 이야기를 쓰는 글작가 우아와, 그 이야기를 그리고 싶어하지 않는, 날개 달린 그림작가 아이(I)가 함께 ♡동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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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13년차 독서토론논술 지도 강사이자 더샵블루밍 봉사단 단장, 그리고 풋살 동호회 3XGO 열혈 회원으로 인생을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다재다능하나 특출나지 않는 지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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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작은 연못 작가 소정입니다. 간결하고 우아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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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
사소한 순간에서 빛나는 이야기를 찾습니다. 일상 속 감정, 기억, 그리고 꿈을 글로 엮어 따뜻한 위로와 영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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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kim
유 앤 아이가 있는 Uni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세상을 향해 말을 걸고 싶고 소통이 하고 싶어 내 안의 이야기들를 글로 그려 봅니다. 저와 함께 브런치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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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태쁘
결혼을 하고 ‘아이’라는 축복을 만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읽고 쓰던 그 시간들로 단련된 저는, 생각지도 않게 마음의 평온을 찾고 드디어 '삶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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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써니
말하기보다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 말은 안 해도 글은 씁니다. 사소한 일상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귀여운 할머니가 되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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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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