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by Falling in Life

드라마가 왜 이렇게 주제가 없이 흘러가는 지 모르겠다. 내용도 배우들도 나쁘지 않은데, 맥락을 못잡고 갈팡질팡하는게 너무 아쉽다. 드라마 제목처럼 화랑이 주제라면 처음부터 삼맥종이 숨겨진 왕이라는 설정을 비중있게 다루면 안되는 거였다. 그걸 다루면서 화랑을 메인으로 두는 것은, 애초부터 너무 욕심이 과한 짓이었다. 그리고 이 뜬금없는 러브라인은 정말 맥락이 없어도 너무 없다. 대체 그리고 주인공은 왜이렇게 픽픽 쓰러지는건지... 길게 글을 쓰기엔 역부족인 것 같다.


그래도 보는 드라마, 영화, 책들에 대해서 글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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