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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기다리며
14. 디카시
by
조규옥
Feb 19. 2024
이 병,
저 병은 물론이고
난치병들도 치료될 것이라 길레
너도 나도 걷는
구도(求道)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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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옥
직업
에세이스트
완보완심(緩步緩心)이란 사자성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천천히 걸으며 젊은 시절 느끼지 못 했던 마음속 작은 일렁임들을 적어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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