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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이라면.....
33. 디카시
by
조규옥
Mar 28. 2024
이 세상 마지막 길도
한 점 흐트럼 없이
화사하게 아름답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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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동산
그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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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옥
직업
에세이스트
완보완심(緩步緩心)이란 사자성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천천히 걸으며 젊은 시절 느끼지 못 했던 마음속 작은 일렁임들을 적어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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