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 곤충 날갯짓 소리, 아침이슬이 잎에서 막 날아올라 시골 공기 속에 머금어진 시간에 둘 만의 공간.
순서대로,
초당순두부마을:
동화가든 짬순이
르꼬따쥬:
작두콩 차와 쑥 스콘
중앙시장:
만동제과 마늘빵
배니 닭강정
김치말이 삼겹살. 그리곤 옛 경강선 월화역의 월화 거리에서 잠시 휴식 후 다시 먹방
이화국수 장칼국수
수제 어묵 크로켓...더 이상은 안될 듯.
명주동 카페골목:
명주배롱
하슬라로:
마지막 하슬라로 아날로그 소사이어티에서의 스테이크와 까라말리를 위해 남겨둬야 한다. ㅋㅋ
여기가 진정 오늘의 하이라이트. 이곳을 추천해 준 직장 동료에게 한턱 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