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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전직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아름다운 쓰레기 제조자 입니다. 최대한 자주 읽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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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마음으로 글을 쓰는 꽃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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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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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어른들의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을 서성이는 ‘나’에 대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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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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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힘든일을 겪고 조울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른임에도 어른스럽지 못해서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영영 아이인 채로 남고 싶은 한 어른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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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유일무이한 존재로서의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마주한 일상에서,저의 렌즈로 담아낸 글이 당신의 마음에 가닿아 감동과 울림을 주는 그날까지 쓰는 삶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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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콘텐츠 기획 이야기, 아기 낳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책 읽은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저널리즘과 브랜드 저널리즘, 출판과 포스트 그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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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마흔 하나에 글쓰기를 시작한 늦깎기 글쟁이. 글쓰기로'노예의 평화 대신 위험한 자유'를 누리는 중. 인간과 세상의 관계를 감정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글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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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맛집 프로그램을 오래해 의도치 않게 맛잘알이 되어버린 8년 차 방송국놈입니다. 방송국이 지겨워 산과 바다를 헤엄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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