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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PD
뉴스를 보고, 사람을 찾고, 글을 쓰고, 오디오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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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 고양이
시간이 흘러 시사교양PD. 조금은 늦게. 별로 궁금해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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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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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리테일 마케터로 시작해 여러 광고 대행사를 거쳐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을 썼습니다. 센스는 갈고 닦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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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백구
영화를 통해 우리네 감정을 들춥니다. 엔딩크레디트가 올라가면서 시작되는 우리의 영화 같은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feat.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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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피
이곳에선 제가 편집장인데, 방침이 없으니 막 나갑니다. 다소 한심스러운 방구석 디깅의 역사를 막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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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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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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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진
영화저널리스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세이 작가. 야구팬. 前 '씨네21' 기자. 前 허프포스트코리아 엔터테인먼트 팀장 및 편집장. 前 왓챠 콘텐츠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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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패션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는 김소희라고 합니다. 전에 머니투데이에 '김소희의 패션으로 본 세상'이란 칼럼을 기고했었어요. 못다한 이야기, 조금 더 성숙하게 풀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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