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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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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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나
나를 발견하기 위해 귀 기울이다 자연스레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자연, 시골생활, 출퇴근길,사남매의 때늦은 육아 일기를 씁니다. 쓰면서 삶을 알아가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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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강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자, 그와 같은 세상이 오지 않기를 누구보다 기도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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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웅덩이
저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입니다. '생각을 요리하다'시집을 출간했구요, '가을웅덩이'라는 닉네임으로 SNS에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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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
나의 자유는 Roman's Freedom 이다. 1999년 다음칼럼부터 오늘까지, 되고 싶은 자신을 이야기로 창조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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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제주의 풀, 꽃, 나무를 소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내밀한 세계와 삶을 내용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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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섬마을에서 보라 호떡을 굽는 푸드 트럭을 운영, 독서와 글(책)쓰기를 인생 끝까지 가져가겠다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소소한 일상ᆞ책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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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영
화가입니다. 또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시인입니다.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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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
<심재> 유현숙의 브런치입니다. 오랫동안 시를 써왔습니다. 시가 목숨이라 여기며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뒤늦게 소설을 만지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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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수
시와 수필을 쓰며 소설을 꿈꾸는 예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