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분류하기

이분법적 인간 분류

by 샬롯

1.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

2.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

3.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

4.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

5.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

6.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

7. 책을 좋아하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

8. 술을 좋아하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

9.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

10.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


11. 신을 믿는 사람 - 안 믿는 사람

12. 인과응보를 믿는 사람 - 안 믿는 사람

13. 독서의 가치를 믿는 사람 - 안 믿는 사람

14. 변화를 믿는 사람 - 안 믿는 사람

15. 기적을 믿는 사람 - 안 믿는 사람

16. 성경을 믿는 사람 - 안 믿는 사람

17. 기도의 힘을 믿는 사람 - 안 믿는 사람

18. 사랑의 힘을 믿는 사람 - 안 믿는 사람

19. 선한 영향력을 믿는 사람 - 안 믿는 사람

20. 의 실현을 믿는 사람 - 안 믿는 사람


21. 성경을 읽어본 사람 - 안 읽어본 시람

22. 혼자 살아본 사람 - 살아보지 않은 사람

23. 혼자 여행을 해본 사람 - 안 해본 사람

24. 운동을 해본 사람 - 안 해본 사람

25. 시편을 읽어본 사람 - 안 읽어본 사람

26.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본 사람 - 안 본 사람

27. 질투를 받아본 사람 - 안 받아본 사람

28. 원치 않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받아본 사람 - 안 받아본 사람

29. 금식을 해본 사람 - 안 해본 사람

30. 모멸감을 느껴본 사람 - 안 느껴본 사람


결국 (당연하게도) 내 경험, 가치관, 좋아하는 게 비슷한 사람과 어울리게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허무한 결론)


열 가지 중에 한두 개가 아닌 열 가지 중에 열 가지 전부를 상대에게 맞추며 인내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믿는다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달라서 매력을 느꼈다면 단거리는 같이 뛸 수 있다. 장거리를 같이 뛰고 싶다면, 자신의 취향을 먼저 적어보고 분석해보길 권해 드린다. (주제넘은 오지랖이지만 나도 마흔 넘어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