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 탄핵 판결 직전 군부심, 관계, 용돈에 대하여

3화를 듣고 백수가 쓰다.

by 백윤호

안녕하세요! 벌써 여섯 번째로 여러분과 만나네요. 요즘 느끼함(?)으로 밀고 있는 이스크라 책임 프로듀서 백수 입니다! 이번 3화 주제는 군대와 관계에 대한 프롤로그였어요. 사연 방송이라는 점을 생각해 우리가 생각하던 바를 좀 편하게 풀려고 했거든요. 녹음할 때가 이제 막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판결 날짜가 나온 시기라 이런저런 아무 말도 했고요. 제 최악의 시나리오는 시나리오로 남았군요!(컨텐츠 초반에 나옵니다!)


첫 번째 사연은 용돈과 관련된 것입니다. 용돈을 받아도 내역을 전부 확인하시거나 구매하는 것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부모와 갈등. 여러분은 없으신가요? 저도 가끔은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요. 제가 돈을 벌면서부터 그런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 프롤로그 1화에서 말씀했던 것처럼 새내기가 되면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하거든요. 그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입니다. 이번 얘기도 사실은 경제권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말했던 것 같고요. 안똔과 백수와 위키, 시루의 해결 방법을 얘기해봤는데요. 사연을 쓰신 분이 이걸 들으신다면 어떻게 진행됐는지 후기를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두 번째 사연은 군대입니다. 군대 얘기를 하기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아무 말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하거든요. 나이브하게 다루려고 했던 주제였는데 편집하면서 '너무 강려크한데?'란 생각이 들었어요. 좀 더 각을 잡고 해야 되겠다 싶더군요. 아마 조만간에 특집으로 다룰 것 같아요. 어떤 시기에 가야 하는지 얘길 했는데 우연히 군대를 간 예비군이 저밖에 없어서... 군부심 아닌 군부심을 부렸더군요... 하여간 헌내기란...조만간 군대는 제대로 다뤄볼게요!


세 번째 사연은 관계에 대한 얘기입니다. 관계. 인간관계라는 게 대학 생활 아니 어쩌면 평생을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연을 쓰신 분은 레벨 4로 나눠주셨던데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미처 생각지 못한 걸 일깨워주기도 했어요. 역시 다른 얘기를 듣는 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어떻게 해야 관계를 덜 어색하게 지낼 수 있는지 나름대로 생각했던 바를 얘기해봤어요. 이 부분도 아예 특집으로 다뤄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니 특집 할 거리들이 넘치는군요!)


저희는 20대 대학생들의 얘기를 우리 입으로 얘기하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컨텐츠입니다. 여러분이 많은 참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생각을 온전히 사회로 얘기할 수 있다고 보니까요. 그런 지점에서 레드립은 여러분의 게스트 참여와 사연 투고를 환영합니다. 듣다가 모르거나 한번 더 다루거나 '난 반댈세!'하시는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메일과 페이스북을 통해 문의해주세요!


그렇다면 3화,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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