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언어-심훈<상록수>

조각난 언어들

by 백윤호

#팟캐스트 #조각난언어들 #이스크라 #두번째 #미디어컨텐츠 #여덟번째언어 #팟빵 #유튜브 #심훈 #상록수

저… 여기서 내려요. 너무나 진부한, 그러나 그렇기에 정말로 현실에서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전형적인 수작이죠. 그런데 아마 이 수작의 역사는 제법 긴 모양이에요. 1935년에 발표된 심훈의 <상록수>에서도 두 남녀가 비슷한 상황 속에서 비슷한 대화를 나누고 있으니까요. 세월은 흐르고 전차는 지하철이 되어도 사람 사는 일에는 비슷한 구석이 없지 않은가 봅니다.

팟빵:http://www.podbbang.com/ch/13556?e=22236217
유튜브:https://youtu.be/laSJYYTNKJo

02 shim.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일곱 번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