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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Jun 05. 2017

일흔여섯 번째 - 퍼시캉프 <머스크>

조각난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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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유명해지지를 않는 작품들이 있죠? 퍼시 캉프의 <머스크>가 제게는 그런 작품입니다. 한때, 늙더라도 <머스크>의 주인공 엠므 씨처럼 늙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죠.
팟빵:http://www.podbbang.com/ch/13556?e=2229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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