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4일차 후기

by 백윤호

장소: 강남 파이낸셜 빌딩 21층 구글코리아 집현전

진행: 이성규 블로터미디어랩장

강사: 이희욱 블로터 편집장, 서동일 볼레 크리에이티브 대표(전 오큘러스 코리아 대표), 성지환 72초TV 대표,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

실무 위주의 강의. 전체적인 강의는 담론이나 관점의 문제가 아닌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툴에 관련한 것. 또한 언론인이 아닌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볼 수 있었다.

이희욱 블로터 편집장의 강의는 툴에 대한 내용이었다. 어떤 툴이 사용하기 편한지, 어떻게 사용하면 유용한지 알려줬다. 몇 분만 익히면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강의다.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의 강의도 마찬가지. 구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트렌드를 비롯한 다양한 툴을 알려줬다.

서동일 대표의 강의는 VR이란 신기술에 대해 알 수 있었다. VR은 오큘러스 리프트라는 기기를 통해 가상현실을 볼 수 있다. 시각과 청각을 통해 가상현실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현재는 촉각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게임판타지 소설에서 나오는 가상현실을 느껴볼 수 있을 듯하다. 특히 저널리즘에서도 VR은 중요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사자가 처한 상황을 글이나 영상으로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이 아닌 직접 당사가 돼 체험할 수 있으니 말이다. 또한 컨텐츠의 유료화도 노릴 수 있으니 VR에 관련된 연구는 지속적으로 진행돼야 한다.

성지환 대표는 여러가지 의문점을 던져줬다. 72초 데스크가 저널리즘에 속하는지, 어디까지 저널리즘이라고 봐야 하는지에 대한. 뜬금없는 질문인듯 하지만 확실히 유통과 뉴스가 가진 본질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줬다.

전체적으로 툴과 관련된 설명이 있어 유익했다. 또한 다른 업계의 생각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재밌는 강의였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q8XH6Wr9svF4lb76LwE2FAuPHnw0nfiAIWlK2W-jhYs/edit?usp=sharing

매거진의 이전글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5일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