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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Jun 07. 2017

일흔여덟 번째 언어 -파스테르나크 <어느 시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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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마야콥스키는 "마치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듯이" 자연스럽게 혁명의 물결 속으로 걸어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을 때, 파스네르나크가 느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팟빵:http://www.podbbang.com/ch/13556?e=222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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