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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Jul 20. 2017

백열여덟 번째 언어 - 아폴리네르<사랑은가고>

조각난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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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때였죠. 프랑스어 강의에 들어갔는데, 교수님이 왜 불어를 배우려고 하냐고 물어보셨어요. 아폴리네르를 읽어보고 싶어서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늦은 업로드는 사과드려요. 어제 비 맞고 내내 앓아누워 있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 덥다고 몸살 안 걸리는 거 아니니까,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팟빵: http://www.podbbang.com/ch/13556?e=2233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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