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부자10-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필사)

by 다움코치

<1일 1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매일 1권을 읽었을 때 나의 변화를 알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

2022.2.9부터 시작!!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1. 읽은 날짜 : 2022.2.22(화) *22년 10권째

2. 작가/출판사/분야 : 마스다 미리 / 이봄 / 만화

3. 내가 뽑은 키워드(3가지) : 우주, 열심, 하루

4. 나의 한줄평 : 따뜻하다. 마음이 헛헛할 때 한 번씩 꺼내보게 된다.


<필사>


쓰치다 신지: 만원 전철은 말 그대로 만원이네. 그런 상태에서 괜히 인간이고 싶어 하면 탈 수가 없어
직장동료: 맞아요 자신을 일종의 물질로 취급하지 않으면 탈 수 없죠. 원래 인간은 우주의 먼지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22페이지)


열심히 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것 같은 이 느낌.

열심이란 대체 뭘까?

나의 열심은... 나라는 인간에게 도움이 되었을까...

(37페이지)

열심이란 대체 뭘까?


이곳에서 벌써 7년이나 살았나?

7년 동안 매일매일 이 방 한 칸짜리 집으로 돌아오는 사이에 도대체 몇 명의 우주비행사가 우주로 갔을까?

특별히 비관하지는 않는다. 부러움과도 다르다.

단지. 단지. 내 인생의 의미는 뭘까.

내일도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내 인생의 의미는 뭘까. 하고

생각하는 밤도 있다...라는 거지

(45페이지)


인생은 언젠가 끝난다.

큰아버지의 인생도 내 인생도

인생을 통해 무언가를 해냈다는 사람의 책이 매일처럼 서점에 들어오고

그 수만큼 누군가의 '해냈다는 책'은 반품되어 간다

(107페이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어서는 안 된다.

사랑과 신뢰. 그리고

배려와 정성과 산타클로스는 모두 같은 것.

(125페이지)


<100만 번 산 고양이> 너무 유명해서 잊고 있었어!! 이 책 몇 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나.
한 얼룩 고양이는 100만 번 죽어도 100만 번 되살아난다. 어떤 때는 얼룩 고양이 왕이 되기도 하도 어떤 때는 고독한 할머니 얼룩 고양이. 얼룩 고양이가 죽으면 중니들은 펑펑 울었지만, 얼룩 고양이 자신은 되살아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지만 한 마리의 하얀 암컷 고양이를 만나고 '죽음'이 무서워진다. 소중한 사람이 사라지는 것이 무서워진다. 할머니가 된 흰고양이가 죽어버리자 100만 번 되살아나는 얼룩 고양이는 '더 이상 결코 되살아나지 않았습니다'
(138페이지)



'내일이 아직 무엇 하나 실패하지 않은 새로운 날이라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아?' (by 빨간 머리 앤>

앤, 그대의 긍정의 힘이 눈부시군.

(149페이지)


언젠가는 끝날 나의 인생은 지나가는 수많은 하루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것이다(161페이지)


언제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언제 까지든 하지 않아도 되는 것과 비슷하다(164페이지)


언제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주인공 <쓰치다>의 책장



















매거진의 이전글시간부자9-②가진 돈은 몽땅 써라(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