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부자47-①부지런한 사랑(목차)

1일 1독 같이 하실래요?

by 다움코치

<1일 1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매일 1권을 읽었을 때 나의 변화를 알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

2022.2.9부터 시작!!


부지런한 사랑

-몸과 마음을 탐구하는 이슬아 글방-


1. 읽은 날짜 : 2022.4.14(목) *47권째

2. 작가/출판사/분야 : 이슬아/문학동네/문학(by한국십진분류표)

3. 내가 뽑은 키워드(3가지) : 여름 냄새, 고유한 글, 슬플 공간

4. 내가 뽑은 문장 :

- '어느 하루가 다르면, 그것은 왜일까' 일기란 그것에서 출발하는 글쓰기였다. 똑같은 하루란 없었다

- 꾸준히 출석하는 애는 어김없이 실력이 늘었다. 계속 쓰는데 나아지지 않는 애는 없었다. 얼마나 평범하거나 비범하든 간에 결국 계속 쓰는 아이만이 작가가 될 테니까


<목차>

프롤로그_부지런히 쓸 체력, 부지런히 사랑할 체력


글방의 시작

나의 어린 스승들에 관하여

믿어지는 문장들

재능과 반복

음식과 글쓰기


형제 글방

오, 형제여

소년의 마음으로 쓰는 소년의 글

탄생과 거짓말


여수 글방

무엇이 야한가

문제 해결의 경험치

주어가 남이 될 때

잡담과 간식

몸의 일기

여수 아이들에게 쓴 편지

글투의 발견

쉬운 감동, 어려운 흔들림


청소년 글방

건전 교사

남중생과 나

재능과 운명

그날 입은 옷

그리움과 디테일

긴장과 눈물


나의 유년과 어딘 글방

으악 너무너무 무섭다

일기 검사

해명하지 않을 용기

먼저 울거나 웃지 않고 말하기


어른여자 글방

언니들의 문장


코로나 시대의 글방

코로나 시대의 글쓰기 교사

어린이의 허송세월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입체적인 타인들

남의 고달픔을 쓰는 연습

접속사 없이 말하는 사랑


에필로그_나의 오랜 스승으로부터


<책 소개>

매일 쓰는 몸과 마음의 힘

[일간 이슬아] 작가의 글방 이야기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의 이슬아 작가 신작에세이이다. 저자는 지금처럼 연재노동자로 살기 전부터 수년간 ‘글쓰기 교사’로 일해왔다. 처음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글쓰기를 가르치고 싶다는 전단을 붙이는 것으로 시작한 ‘글쓰기 교사 이슬아’의 이력은 KTX를 타고 여수 글방을 열고, 어린 형제들을 위한 작은 글방, 망원동의 어른여자 글방, 청소년 글방 등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것으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파주 자신의 집에서 코로나 시국에 허송세월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헤엄글방을 열고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이슬아 작가가 글쓰기 교사로 일했던 글방들에서 그가 가르치고 또 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는 더이상 글쓰기에서 재능의 유무를 따지지 않는다고 한다. 누구나 잘 쓸 때와 못 쓸 때가 있는데, 글방에서 더 많은 글을 꾸준히 가져오고 타인의 의견을 많이 들은 사람이 그만큼 잘 쓴 글을 남길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이슬아 작가는 그 스스로가 ‘반복’과 ‘꾸준함’의 힘으로, 독자를 만날 수 있는 자기만의 판을 열어젖힌 작가였다. 꼬마부터 청소년, 남중생, 성인 여성에 이르기까지 이슬아 글방에 온 제자들이 담긴 빛나는 문장들부터 그들에게 전한 ‘글쓰기의 비밀’에 이르기까지, 『부지런한 사랑』은 글쓰기와 삶에 대한 영감과 사랑으로 가득한 에세이이다. ※출처:예스24


<저자 소개> 이슬아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일간 이슬아]를 발행하고 헤엄출판사를 운영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10대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심신 단련』, 인터뷰집 『깨끗한 존경』, 서평집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등이 있다.


글을 쓰고 만화를 그린다. 누드모델, 잡지사 기자, 글쓰기 교사 등으로 일했다. 2013년 데뷔 후 연재 노동자가 되었다. 여러 매체에 글과 만화를 기고하며 생계를 이어왔다. 늘 어떤 플랫폼으로부터 청탁을 받아야만 독자를 만날 수 있었던 이슬아는 어느 날부터 아무도 청탁하지 않은 연재를 시작했다. 2018년 2월 시작한 시리즈의 제목은 [일간 이슬아]. 하루에 한 편씩 이슬아가 쓴 글을 메일로 독자에게 직접 전송하는 독립 연재 프로젝트다. 그는 자신의 글을 읽어줄 구독자를 SNS로 모집했다. 한 달 치 구독료인 만 원을 내면 월화수목금요일 동안 매일 그의 수필이 독자의 메일함에 도착한다. 주말에는 연재를 쉰다. 한 달에 스무 편의 글이니 한 편에 오백 원인 셈이다. 학자금 대출 이천오백만 원을 갚아나가기 위해 기획한 이 셀프 연재는 3년째 진행 중이다. 어떠한 플랫폼도 거치지 않고 작가가 독자에게 글을 직거래하는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이슬아는 독립적으로 작가 생활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반년간 연재를 지속한 뒤 그 글들을 모은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같은 해 10월에 독립출판했다. 매일 달리기를 하고 물구나무를 선다. 애니멀호더에게 방치되어 사람을 두려워하게 된 개 ‘슬이’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출처: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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