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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꾸준한 시간부자 Jul 11. 2022

시간부자94-①하나님 앞에서 울다(목차)

1일 1독 같이 하실래요?

<1일 1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매일 1권을 읽었을 때 나의 변화를 알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

2022.2.9부터 시작!!


하나님 앞에서 울다

-상실을 통해 우리 영혼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1. 읽은 날짜 : 2022.7.11(월)    *94권

2. 작가/출판사/분야 : 제럴드 싯처/좋은씨앗/철학



<책 소개>

상실에 대한 심오한 영적 통찰과 은혜가 담긴 보석 같은 책!?
C. S. 루이스가 치열한 지성으로 ‘고통의 문제’를 풀어냈다면, 제럴드 싯처는 영혼 전체를 쏟아 ‘상실의 문제’를 써내려갔다.


상실에 대한 심오한 영적 통찰과 은혜가 담긴 『하나님 앞에서 울다』는 상실이라는 비극적인 경험과 그로 인해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들을 이야기한다. 신속하고 고통 없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신에 평생 지속되는 '성장'이라는 여정으로 향하는 길을 보여준다. 나아가 상실 속에서 우리가 어떤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지 알려준다.      ※출처:예스24



<목차>

들어가는 글

1. 끝, 그리고 시작

2. 상실을 비교할 수 있는가

3. 어둠 속으로 들어가다

4. 소리 없는 고통의 비명소리를 듣다

5. 광막한 바다를 혼자서 항해하다

6. 익숙한 자아와 결별하다

7. 일상이 멈춰버리다

8. 상실은 아무 때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9. 왜 나는 아닌가

10. 용서하고 기억하다

11. 하나님이 침묵하시다

12. 죽음은 최후 승자가 아니다

13. 상처 입은 공동체

14.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15. 미래는 나에게 달렸다



<저자 소개>  제럴드 싯처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시카고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아이오와주 오렌지시티에서 대학 교목으로, 남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목사로 사역했다. 현재 워싱턴주 스포케인에 있는 휘트워스 대학교의 종교 및 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휘트워스의 졸업생들은 7회에 걸쳐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교수로 선정한 바 있다.


커다란 상실과 비극 앞에서 묵상하고 깨달은 바를 담아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을 준 싯처의 저서로는 『하나님의 침묵』, 『하나님의 은혜』, 『사랑의 짐』(이상 성서유니온), 『하나님 앞에서 울다』(좋은씨앗), 『영성의 깊은 샘』(IVP) 등이 있다.       ※출처: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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