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호준
May 31. 2021
진우의 안목
사물 관찰일기 쓰기는 말이야
식물, 동물, 돌멩이 등등을 관찰하고 그리면서 느낀 점을
써 보는 거란다
-선생님, 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그려 보겠어요
-왜요?
-저는 살아있는 거는 못 그리거든요
-아아- 고마워, 그렇게 내가 보였던 거구나
,
그럼 목석같이 잘 그려 주려문
keyword
관찰일기
선생
사물
정호준
소속
시사문단시인
직업
교사
마음의 깊이를 재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구독자
3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태안이 좋은 이유
괭이밥 꽃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