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호준 Jun 14. 2021

고백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충고를 하고 말았다


여전히 나는


한참 멀었다

작가의 이전글 부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