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호준 Jul 03. 2021

여름을 건너는 방법

최대한 천천히 걸을 것

마음을 바다처럼 넓힐 것


시원한 상상을 많이 많이 할 것

keyword
작가의 이전글 벽과 문 사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