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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루의 대부분을 생각에 잠식되어 간다. 쓰고 읽고 듣는 것을 사랑하는 삶, 그런 것들로 채워진 오늘을 살아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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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젊은 나이에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을 겪었다. 이겨내고 싶다. 아니 이겨낸다. 이게 바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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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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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정
따뜻한 공감이 담긴 글로 지친 마음들을 포근히 안아주고 싶다.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괜찮다고 용기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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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Seok
'보좌관‘과 '엄마' 사이를 오가는 LA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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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비튬
즐거운 대전/세종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포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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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사도씨
아무리 우울해도 반나절 이상 우울하기가 힘든 사람, 생각의 끝이 늘 긍정에 가닿는 사람, 부정적인 생각일랑 먼지 털듯 툭툭 털어버리는 나의 이야기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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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사
의지박약사의 브런치입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아픈 기억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제 인생 전반기의 아픈 기억들을 글쓰기를 통해 치유하고, 저 멀리 날려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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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루살이
아직도 날마다 수학 공부를 하며 그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싶은 수학 개인 교습자이자, 사랑스런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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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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