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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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성우 씨
보통의, 보잘것없어도, 보물 같은 일상을 씁니다.
생각했던, 생각지도 못한, 생각해야 할 고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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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어른들의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을 서성이는 ‘나’에 대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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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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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나
이제는 분필 대신 노트북과 국자를 듭니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에도 언제나 글은 함께입니다. 일상에서 느낀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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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열
<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닥치고 글쓰기>등 15권의 종이책, 1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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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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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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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일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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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마음이 흐르는 책을 읽으며 일상을 두들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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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