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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율서른 살, 엄마를 따라 미싱사가 되었습니다. 서른 한 살에는 비누공방 주인이 되었고요.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게 기특한 사람>을 썼습니다.
물고기《포기하지 않는 마음》 출간작가. 섬유근육통 경험, 통증을 갖고 살아내는 이야기를 씁니다. 13년 동안 학교에서 일하다가 그만뒀습니다.
김폴리요가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광고 기획자입니다. 몸짱 할아버지를 꿈꾸고 학생처럼 살아가려 합니다. 광고, 예술, 테크, 운동, 글쓰기, 독서에 관심이 많습니다.
윤진이직장인 n년차. 밝은 편이지만 염세적임. pharm.artist.rena@gmail.com
추세경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수연서평. 가끔 기행문
스피킹글리쉬엄마표영어를 직접 경험한 수혜자. 그 덕에 영국인 신랑과 한국에서 두 딸을 키우며 엄마표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스피킹글리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묜주---
신소영전직 기자. 핀란드로 이주 후 프리랜서로 일하며 핀란드 소식을 뉴스로 전하기도 하고 글도 쓰고 아이들을 키우며 평범하게 살고있는 시민.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계속해 글을 쓰고 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