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팀원!
브런치 하루 늦었습니다!
깜빡했군요 ㅠㅠ ㅈㅅㅈㅅ
우선 이날은 규수가 다시 정상적으로 합류하는 날이었다.
시험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다시 우리는 4명이 되었다.
아 민호는 컨텐츠코리아랩 사업발표를 하러 오전부터 발표하러 갔고 결과는 당선이라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었다!
그리고 이날은 처음으로 사장님께 대금을 지급하는 날이었다.
총 판매금액에서 주문대행 수수료를 제외한 돈을 입금해 드렸다.(16년 12월 1일~ 16년 12월 15일)
뭔가 신기하다. 입금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우리로 인해 사장님 매출이 조금이나마 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이날은 비가 왔다. 그래도 3건의 주문 발생! 물론 2건은 지인이 시켜주었다.
지인 주문을 제외하면 1건 정도??
사업비 받고 진짜 바싹 홍보 한번 해봐야겠다!
정말 이게 일회성의 서비스인지 아니면 고객이 지속적으로 원하는 서비스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