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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
안녕하세요. 크시 ξ입니다. 변화하는 현재의 생각을 기록합니다. 예술과 전시를 바라보고, 기획하며, 그리고 작업에 대한 사유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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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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