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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원
2024 영화 <청설> 각본 2020 영화<미스터 주> 각색 2016 드라마 <천년째 연애 중> 극본.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사랑하고 연구합니다. 현재 강연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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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뽕구
< 모든 것에는 금이 가 있다. 빛은 그 사이로 들어온다. > -레더스 코헨- 다정하고 따뜻한 것들로 채워가며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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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림
INFJ 글림의 감성, 현실적 글 이야기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글로 그려갑니다. 현실 속 따뜻한 통찰과 감성을 담아,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여정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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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9년 차 예능작가. 원래 꿈은 시인이었는데 시집은 못 내고 시집만 갔습니다. 뮤지컬, 드라마, 소설 등 새로운 장르에 도전 중입니다. 미래를 더 재미있게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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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목
웹소설 5종을 출간한 작가. 그중 3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러닝메이트를 구하는 마음으로『먹고살려고 인플루언서 하려고요』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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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일상을 공유하고 추억을 기록하는 My Way 입니다. 과학고와 카이스트를 졸업한 아들의 교육법을 기록하고, 30년지기 친구같은 부부의 일상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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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 긴 터널을 지나온 이야기를 시작으로 저의 생각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그 나눔이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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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김기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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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가
“삶은 축제다! ”이 순간에 집중해서 살고 싶은 사람. 지금은 캐나다 런던에 머무르며 '나'로 살아가기와 '엄마'로 살아가기의 공존을 위해 글을 씁니다. -喜노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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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비
필사하고, 사색하며, 감정이 머문 자리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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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자의 영화관
제주섬을 떠돌며 미개봉작 위주의 영화 상영회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비정기 프로젝트. 2024년 제주와 서울, 런던에서 각자의 영화관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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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얼음
소설가 · 웹소설 작가 · 에세이스트 오늘 만나고, 내일 또 만나면 좋겠어요. "얼어붙은 밤, 안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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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느림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그 안에서 새로운 시선을 찾습니다. 다소다른시선, 글로 세상과 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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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코딩
마음의 버그를 디버깅하는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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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감성과 기억을 글로 엮는 사람, 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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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합니다. 제주토박이. 선물같은 두딸과 지내고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남편을 그리워하고 원망도 하면서 글로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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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팝콘
16년 동안 기자로, 뾰족한 글만 써왔습니다. 10년차 워킹맘으로 살아오며, 마음의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감성보다 생각을, 위로보다 사유를 남기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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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
아프리카에 사는 나귀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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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글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조곤조곤 이야기 들려주듯 위로가 소리처럼 들리는 글. 그래서 제 이름은 소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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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빛선
꿈을 꾼다는 것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남겨놓는 일이다. 그 해야 할 일들을 시작하려 한다. 일을 놓아야 하는 나이에 무언가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나를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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