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있으나 재능이 없는 한 영혼...
재능은 있으나 열정이 없는 또 다른 영혼...
두 영혼, 두 개의 엇갈린 삶...
인간은 과연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자신만의 천국을 창조하려 하는가?
아니면 신의 극장 무대 위, 정해진 역할에 갇힌 채 살아가는가?
알렉토와 에이린, 이들은 지옥에 있는가, 아니면 스스로 만든 천국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