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그 모습을 싫어하는 날 탓할 수는 없어.”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40일 차

by 현의

“나는 네가 너 자신으로 사는 걸 탓하지 않아. 하지만 너도 그 모습을 싫어하는 날 탓할 수는 없어. “


Fall out boy - A little less sixteen candles, a little more "touch me"


메모

간단한 노래 가사 한 줄일 뿐인데도 왠지 복잡하게 들린다. 상호 간의 경계에 대해 말하는 문장일까 싶기도 한데 확실하지는 않다. 애증 관계를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주 친밀해서 어떤 솔직한 말이든 다 수용 가능한 관계에서 나온 말 같기도 하다. 한 줄의 노래 가사를 이렇게 여러 각도에서 곱씹어볼 수도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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