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것을 만들었고 왜 만들었는지"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74일 차

by 현의

모든 것이 기계에 의해 생성, 재조합, 재탕될 수 있는 시대에는 "누가 이것을 만들었고 왜 만들었는지"가 유일하게 중요한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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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무엇을 왜 만들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남들 눈에 이 결과물이 어떻게 보일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빠르게 집중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쓸 시간을 좀 줄이는 대신 스스로의 생각을 되짚어 볼 여유를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어쩌면 하루가 끝난 뒤에는 오늘 한 일을 되짚어보며 이 행동을 왜 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아무리 내 의지대로 무언가를 했더라도 시간이 조금만 흐르고 나면 애초에 그걸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살다 보면 자주 생기니 말이다. 오늘 하루 동안 한 일을 그저 기록하는 걸 넘어 무엇을 왜 했고, 이는 내 인식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할 것 같다.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

오늘 나는 무슨 일을 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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