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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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나의 웃음만을 사랑하지만,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라는 문구를 좋아한다. 일반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기 함께 했던 사람들의 대부분은 나를 떠나갔다. 가끔 우연히 통화를 하게 되면 전화하는 것이 민폐인 것 같아 연락을 못했다고 한다. 그럼 그들을 위로 아니 위로를 하게 된다. 또 다른 사람은 내 얼굴을 쳐다 보지 못할 정도로 상한 내모습을 보고 손을 잡아 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사람은 오랜 인연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지인들 중 지인을 마주하면 이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