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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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로 인플루언서가 된다면, 나는 지금의 일상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 함께 응원해 주는 시간을 만들며, 소소한 일상의 기쁨과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운동을 한다. 이 삶이 당연하거나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무직이라는 현실, 암 3기, 부모 돌봄, 장기 치료와 부작용, 통증과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은 그 무엇도 정확한 미래를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 순간을 살아내는 나 자신을 바라보고, 스스로를 응원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품고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