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쓴 게
1년이 되어 간다.
1년 동안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
애썼다.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를 꿈꿨지만,
아직까지
바이러스는 우리의 삶 가까운 곳에서
위협하고 있구나!
친구들과의 만남이 중요한 시절인데,
모두를 위해
만남들을 자제해야 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힘든지
잘 알고 있다.
너의 그 애씀을 칭찬하고 싶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앞으로 1년 더 힘든 시간을
보낼 것 같은데,
지금까지 애쓴 것처럼
잘 견디길 바란다.
고맙고, 대견스럽다.